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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명주 Jan 23. 2021

22/365

변치 않는 사랑 같은 거 지어낸 노랫말 속에나 있다는 생각이 거듭 들고 그때마다 짜증이 인 오늘.  


하지만 그런 사랑이 없는 게 아니라 내 그런 사랑을 하지 못했음. 전자보단 후자가 훨씬 낫다는 생각도. 


온종일 비와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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