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8행시 감상평
- IMAX 극장에서 보니 더 좋았어요.
콘크리트로 만든 유토피아, 우리 아파트가 최고라는 허상이 무너졌다.
크기가 압도적인 IMAX 극장에서 보니 눈썹의 떨림까지 보이면서 몰입되었다.
리(?)병헌 연기도 전율이지만 인물들의 캐릭터와 사건 전개의 필연성이 살아 있다.
트럭도 날아가는 대지진이었지만 구조대가 왜 안 오는지 설명이 없는 게 유일한 단점.
유토피아는 우리가 힘을 모아 디스토피아를 없앨 때 보이는 것이 아닐까?
토나오고
피나오는 장면도 조금 있지만 중학생도 볼만한 수준이다.
아직 못본 분들은 아이들 손 잡고 꼭 보러 가길, 강추!
* 군말 : 가능하면 IMAX 극장에서 꼭 보세요. 결말 부분의 반전 장면에서 눈이 돌아가면서 세상이 달라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