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뭘 해야 할까.... 미생을 본다.
길이란..... 걷는 것이 아니라 걸으면서 나아가기 위한 것이다.
나아가지 못하는 길은 길이 아니다.
길은 모두에게 열려있지만 모두가 그 길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미생 중에서
미생을 보며
내 감정이 메마르지 않았음을 확인한다.
눈물이 글썽인다.
내 마음도 그렇다.
길 위에서 행복한 사람입니다. 길 위의 모든 것을 느끼며 공유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