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시테리언 다이어리> 출간
완벽하고 싶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하기에 채식은 너무 소중했습니다. 그래서 육식에 한 발을 걸친 어중간한 채식인-플렉시테리언이라는 이름을 빌렸습니다.
새 글이 올라오지 않는데도 구독해주신 한 분 한 분의 에너지를 받아 이 책이 세상 빛을 본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알차게 채식을 즐기고 계시길 바랍니다.
“칠십팔억 지구인 속에서 내 존재는 너무도 작지만, 나는 하루 세끼만큼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이다.”
세끼만큼의 변화를 원한다면, 에세이 <플렉시테리언 다이어리> 책 훑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