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첫 출근일 저녁은 스키야키. 처음 먹어본 스키야키 맛은 대단히 짰다. 새로운 시도, 새로운 한 해의 시작.
아날로그를 좋아하지만, 이상하게도 본업은 디지털 마케터입니다(웃음). 삶에 유머, 배려, 여유라는 세가지 요소가 잘 녹아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