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2월 31일에 샀던 피자 지갑을 개시했다. 페퍼로니 피자 속 교통카드. 손때가 타면 더 맛있어 보이려나.
아날로그를 좋아하지만, 이상하게도 본업은 디지털 마케터입니다(웃음). 삶에 유머, 배려, 여유라는 세가지 요소가 잘 녹아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