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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月8日

by 고로케

조금 우울하다. 왜 우울한지 내면 깊숙이 들어가 보니, 늘 나를 괴롭힌 겨울, 신년 우울감이 나를 괴롭히려 한다. 그럴 때마다 생각한다. ‘1월도 그저 흘러가는 삶의 연장선일 뿐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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