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요새 재미있는 드라마를 보냐 물었다. ‘22년도 작품인 재벌집 막내아들을 보고 있습니다.’라고 말해야 하는데, ‘22년 전 작품’이라 말했다.
선생님이 ‘22년 전이요? 진짜요?’라고 말하지 않았다면 몰랐을 테지. 생각해 보니, 이런 식으로 나는 무수하게 이상한 말을 많이 했을 거 같다.
아날로그를 좋아하지만, 이상하게도 본업은 디지털 마케터입니다(웃음). 삶에 유머, 배려, 여유라는 세가지 요소가 잘 녹아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