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팀장님이 나에게 던진 말 한마디가
과거의 나를 되돌아보게 했다.
"어릴 때 난 집에 돈이 없어도, 반드시 나를 위한
돈은 있을 거야 하며, 엄마를 끝까지 졸라대서
내가 원하는 것은
어떻게 해서든 따냈어"
이런...
처음엔 팀장님의 그 말씀을 듣고 살짝 억울한 생각이
들었다.
"난, 부모님이 어려운 거 뻔히 알고 있어서 내가 원하는 걸 요구할 수도 없었는데"
팀장님 왈,
"난 어릴 때부터 나한테 마법을 걸듯
"나는 예쁜 사람이야"
"나는 어른이 돼서 꼭 예쁜 옷을 입고 출근할 거야"
그랬더니 진짜 럭셔리 옷을 입고 출근하고 있더라고.
"나는 누가 뭐라 해도 멋지고 예쁜 사람이야"라고
주문을 걸고 살아서 그런지 어떤 상황에서든 당당하게
살 수 있었거든"
팀장님의 그 말씀을 들으니, 내가 그러지 못했던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았다.
40여 년 세월을 남의 눈치나 보며 내가 원하는 삶보다는
남이 보기에 좋은 삶을 살아왔던 나였기에
암울했던 과거의 나는 툴툴 털고 이제는 제대로 된
역량을 발휘해 보자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
아직도 오랜 세월 해 왔던 방식대로 나도 모르게
자동화되는 것이 두렵긴 해도
아침마다 나에게 나를 위한 긍정확언을 해 주려 한다..
000야, 너는 아름다워.
000야, 너는 부자야.
000야, 너는 행복한 사람이야.
000야. 너는 절대 동안이야.
000야. 너는 운 좋은 사람이야.
000야, 너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야.
이 말을 적어서 내 책상에 붙여 놓으니
갑자기 힘이 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