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소환

10대의 나로 돌아가기

by 고집엄마



나도 내 인생에 주인공이 될 수 있던 시절

친구가 전부였던 시절

사춘기 찐~했던 시절


돌이킬 수 없어서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이

추억


별 의미없이 오랜만에 연락이 온 친구와의 짧은 연락 속에는

늘 그 때 우리의 달달했던 맛깔난 냄새가 기억된다.


그 때로 돌아간다면 과연 더 열심히 공부할까?

아니

아마 더 열심히 옴팡지게 놀았을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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