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싸한 바람 한줌...목에 걸다.

꽃지의 소소한 일상의 단면-11

by 최지영작가


찢청과 단화 그리고,


알싸한 바람 한줌을 목에 휘감고,


3호차에 몸을 안착한다.



차창에 비춰지는 '''그대의 봄'인지요.


아니면 제가 좀 빌려도 될 ''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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