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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꽃지의 소소한 일상-17
해질녘 바라본 언덕엔 너란 애가 그렇게 서 있다.
키도 크고 뻣뻣한 넌...
내게 보란듯이 흔들리지 않아도
네 아무리 외면한들
내 마음길이 가는걸 막을 수 있을까?
소소한 이야기를 함께하는 화가 최지영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자연스런 얘기를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