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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3. 2023
【코칭 365】 006. 포용력, 포용력이 있는 코칭
*사진 출처: How to Be a more Tolerant Person - With Useful Examples【코칭 365】 006. 포용력, 포용력이 있는 코칭
오늘의 코칭은 포용력이 있는 코칭이다.
包容力 포용력
1. 마음씨가 너그러워 남의 잘못을 허용(許容)하고 이해(理解)하여 감싸주는 힘.
(수용, 이해, 용서, 포용)
The mindset and skills needed to be an inclusive leader will be top of mind in nearly every organization as we move deeper into the twenty-first century and respond to the challenges we face both in society and in the workplace. But becoming an inclusive leader requires learning, reflection, and changing old habits and mindsets. For leadership coaches, this can be challenging work - it can be difficult to determine where to start and what to work toward.
IOC WEBINAR:
How to Coach for Inclusive Leadership: Tips and Strategies
Presenter: Jennifer Brown
포용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과 기술은 우리가 21세기로 더 깊이 들어가 사회와 직장에서 직면하는 도전에 대응함에 따라 거의 모든 조직에서 최우선 순위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포용적인 리더가 되려면 학습, 성찰, 오래된 습관과 사고 방식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리더십 코치에게 이것은 도전적인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고 무엇을 향해 일해야 할지 결정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IOC WEBINAR:How to Coach for Inclusive Leadership: Tips and Strategies
Presenter: Jennifer Brown
포용적인 리더를 위한 코칭 포인트
1. 학습 learning:
A. 지속적으로 학습하는 리더는 다르다.
▶ 어떻게 지속적으로 학습하는 리더가 될 것인가?
B. 학습한 것을 구성원에게 쉽게 전달하는 리더는 다르다.
▶ 학습한 것을 구성원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하다.
C. 스스로 학습하는 리더는 구성원들로부터 학습하며 성찰한다.
▶ 사실상, 학습을 전달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구성원들로부터 배움의 지혜를 얻는 리더는 탁월하다.
2. 성찰 reflection
D. 성찰하는 리더는 책임감이 있는 리더다.
▶ 성찰과 책임감은 동일어이다. 당신은 무엇에 책임감있는 행동을 보이는가?
E. 책임감이 있다는 것은 즉시 반응하며 실행하는 리더다.
▶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의견수렴, 의사결정 합의, 적용의 절차는 매우 중요하다.
F. 조직 내 다양한 이해관계와 구성원들의 R&R에 대한 책무를 리더는 가져야 한다.
▶ 유럽코칭학회장 미쉘모랄은 리더의 주요 역할은 팀의 R&R(역할과 책임) 이후 팀원들의 정서관리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3. 오래된 습관과 사고방식의 변화 changing old habits and mindsets
G. 습관, 전통은 때론 관성이 되어 변화에 저항한다.
▶ 관성을 느끼고, 변화를 자각해야 한다.
H. 수십년 동안 패러다임의 전환을 강조해왔다.
▶ 의식의 전환은 우리를 미래 가치로 나아가게 한다.
I. 마인드셋이 성장마인드로 가느냐, 정체마인드로 가느냐의 차이가 매우 선명하다.
▶변화와 성장은 모든 인류의 갈망이자 포용력의 시작이다.
* 포용력이 있는 코칭은 이랬다.
코치로서의 의식전환 선언문이 있다.
깨달음과 평화 평온 화목 기쁨 사랑 분별 포용 자유 중용 용기로 나아간다.
이 중에 핵심 키워드를 선택한다.
고객은 "용서하지 못하는"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찾아왔다.
수년 간 승급시험에서 떨어졌다.
모든 동기들은 승진하거나 이직했다.
여전히 좋은 직장에 다니고 있다는 성장 마인드는 사라지고, 정체 마인드로 변화되어 승급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만에 가득찼다.
스스로 커리어를 개척하기에 역부족이었다.
일대일코칭으로 커리어코칭을 받으면서 변화와 성장을 의식화했다.
용서하지 못하는 것은 그 누구보다 자신이었다.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즉 수용적 자세조차 패러다임에 들어와 있지 않았다.
그렇기에 자신을 수용하기, 이해하기, 용서하기, 포용하기의 의식화가 필요했다.
자신을 드러내고, 자신을 받아들이고, 자신을 이해하는 순간, 자신을 품어내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