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밤

- 이병률

by 병아리 팀장

끌리는 것 말고
반대의 것을 보라는 말.

시를 버리고 갔다가
시처럼 돌아오라는 말.

선배의 그 말을 듣다가
눈이 또 벌게져서 혼났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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