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이병률
좋은 계절이라는 핑계로 당신은 그들과의 여행을 계속했고한 아궁이에서 지은 여러 끼니를 나누어 먹으며낯선 풍경에 놀라 단체 사진을 수없이 찍으며각별한 감정들을 나눴죠.심지어 돌아오기 싫었던 거예요.그래요.삶은 그런 거예요.혼자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그런 것.
Lannie Vol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