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승민이 우는 장면 무한 재생하며 감상.
그리고 승민이 울 때 같이 울기. 손목떼리기 기억하면서.
2. 언니네 이발관의 노래 <아름다운 것들> 들으며 따라부르기
'넌 말이 없었지. 마치 아무일도 아닌 것처럼.' '난 나를 지켰지. 마치 아무일도 아닌 것처럼'.
그렇게 변명하기.
3. 동네 뒷공원 걷기. 음악 들으면서. (주로 듣는 노래는 혁오의 '위잉위잉'.)
하염없이. 같은 길을 왔다갔다.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