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 - 09.27

가정의학과 파견

by 그라스데오

미디어의 발달로 수많은 사회적 문제들이 수면 위로 쉽게 떠오르게 된 것 같다. 특히 요즘 뉴스만 봐도 온갖 악행과 덮으려 했던 비리들이 고발되는 게 일상이 된 것 같다. 이전에 비해 나라가 더 악해졌다기보다, 만연했던 악습들이 더 드러나게 된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나라의 대표들이 국민을 위해서 행동한다기보다 얼마나 이기적으로 자신의 것만 챙기기 급급한지 보게 되는 것 같다.


솔직히 이런 모습들이 특별히 새로운 일은 아닌 거라 생각한다. 역사적 사건들을 조금만 봐도 나라에 흥망성쇠 가운데 수없이 반복되는 것이 아닐지.


이전에는 사회나 정치, 나라의 흐름에 큰 관심이 없었다. 요즘도 그렇게 많은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뉴스를 보고 있으니 관심을 더 가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점차 들기 시작한다. 한 사람이 가지고 올 수 있는 변화가 얼마나 되겠냐는 생각보다, 한 사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으로 지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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