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 - 03.01

가정의학과 파견

by 그라스데오

다시금 집 근처 병원으로 파견을 오게 되면서 2년 차를 시작하게 되었다. 연차가 올라갈수록 많은 것들이 다르게 느껴질 것이라고 하지만, 현재로서는 정말 아무 생각이 없다. 다른 점은 전혀 느껴지지 않고, 그저 낯선 1년 차 선생님들이 의국에 함께 있다는 차이 정도뿐.


그럼에도 새롭게 알게 되는 교수님들이 많이 계셔서 걱정 반 기대 반인 마음 상태이다. 특히 코로나 병동 환자들을 보게 되었다고 하는데, 너무 중증의 환자들을 보게 되는 것은 아닐지 신경이 쓰이긴 한다.


언제나 그렇듯,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변화를 맞이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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