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꼭 지난 1년에는 <우리도 사랑일까>를 보고 2016년을 보내줬어요. 이번 연도는 무슨 영화로 올해를 보낼까 고민 중입니다. 1년 동안 영화에 푹 빠지기도 했고 지금처럼 서먹서먹한 시간도 꽤 반복됐던 것 같아요.
아래에 작성될 제가 본 영화들은 관람 순입니다. (가끔 왓챠 별점을 변경하기도 해서 정확하진 않습니다.)
얼라이드
마더
디스커넥트
더 헌트
러브 액츄얼리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매기스 플렌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조작된 도시
컨택트
재심
닥터 스트레인지
칠드런 오브 맨
프랭크
셰임
녹터널 애니멀스
눈길
시카리오 : 암살자의 도시
문라이트
화양연화
골드
엘르
프리즌
바닷마을 다이어리
미스 슬로운
맨체스터 바이 더 씨
굿윌 헌팅
블루 발렌타인
지난여름, 갑자기
분노
국가의 탄생
전함 포템킨
파주
싱글 라이더
재즈싱어
나의 사랑, 그리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크로저
파운더
히든 피켜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모아나
오만과 편견
헝거게임 : 더 파이널
파도가 지나간 자리
보이후드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
불한당 : 나쁜 놈들의 세상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
보스 베이비
8월의 크리스마스
모노노케 히메 (원령공주)
자전거 도둑
싱글맨
부당거래
글로리 데이
분노의 포도
원더우먼
킬힘
하루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400번의 구타
시테라 섬으로의 여행
빅피쉬
노예 12년
옥자
더 랍스터
택시운전사
샌 안드레아스
덩케르크
용순
복수는 나의 것
어메이징 메리
청년 경찰
너의 이름은.
룸
주먹왕 랄프
겟 아웃
대학살의 신
스파이더맨 홈커밍
레이디 맥베스
줄리에타
그린마일
킬러의 보디가드
해피투게더
브이아이피
시인의 사랑
형
어 퓨 굿 맨
아이캔 스피크
어 퍼펙트 데이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블루 재스민
벨벳 골드마인
아이 엠 러브
프렌즈 위드 베네핏
에렌 브로코비치
킹스맨 : 골든 서클
베이비 드라이버
매치 포인트
뜨거운 녀석들
사이드 이펙트
캐롤
더 테이블
나, 다니엘 블레이크
두 개의 연애
멋진 하루
아이 엠 히스 레저
필라델피아
북 오브 헨리
인 타임
당신과 함께한 순간들
에너미
유리 정원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더 록
킥 애스 영웅의 탄생
스틸 앨리스
마더!
새벽의 황당한 저주
토니 타키타니
리빙 보이 인 뉴욕
의뢰인
드라이브
스틸라이프
가려진 시간
행복
버틀러 : 대통령의 집사
꿈의 제인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배드 지니어스
23 아이덴티티
덕혜옹주
만추
미술관 옆 동물원
남쪽으로 간다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세 번째 살인
라이엇 클럽
신과 함께
내일을 위한 시간
4등
약 142편을 봤네요. 생각보다 많이 못 본 거 같아서 먼가 지는 기분.... 아마 '이 명작은 올해 봤단말이야?'싶은 작품들이 꽤 있을 것 같네요. 그렇게 미루고 미루다 아직도 못 본 유명한 작품들도 많아요. 다시 말씀드리겠지만 2018년은 한국이 아니라 외국에서 1년 정도 보낼 계획이라서 한국에서 개봉하는 작품들보다 이미 개봉해서 왓챠 플레이에 뜬 작품들을 더 많이 볼 것 같습니다. 열심히 보도록 노력해볼게요. 올해 개봉한 작품들만 모아놓은 것이 아니라서 조금 의미 없지만 5위 정도 순위를 매겨 볼게요.
다음은 재미로 해보는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작품 순위>
잘 가요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