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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안영회 습작 Mar 31. 2021

아마추어 작가 안영회가 3색으로 쓰는

a. k. a. LTG or TGL

올해 본격적으로 제가 글을 쓸 수 있는지 의문이었습니다. 비록 과거에 엠파스나 티스토리 유명(?) 블로거 출신이지만...


하지만, 용기를 내서 올해 제 이야기를 하렵니다.


1.

먼저 개인의 행복부터 Zappos Culture Book을 만든 존경하는 Tony 쉐이처럼.


2.

그리고, 나의 개성을 드러내서 최선을 다하기

웹툰 캐릭터 Gray 처럼


그것도 아니면

3. 함께 하자는 몽키 디 루피 말처럼

모두 보물섬을 향해 알 수 없는 길을 가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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