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k. a. LTG or TGL
올해 본격적으로 제가 글을 쓸 수 있는지 의문이었습니다. 비록 과거에 엠파스나 티스토리 유명(?) 블로거 출신이지만...
하지만, 용기를 내서 올해 제 이야기를 하렵니다.
1.
먼저 개인의 행복부터 Zappos Culture Book을 만든 존경하는 Tony 쉐이처럼.
2.
그리고, 나의 개성을 드러내서 최선을 다하기
웹툰 캐릭터 Gray 처럼
그것도 아니면
3. 함께 하자는 몽키 디 루피 말처럼
모두 보물섬을 향해 알 수 없는 길을 가시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