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 [ LG U+: 유독 Pick AI 구독 서비스 론칭] 편 광
AI 관련된 광고를 다루고 있어요.
크게 보면 Ai 서비스에 대한 광고,
AI로 만든 광고로 나눠 보려고요.
일단 AI 서비스에 대한 광고입니다.
Ai가 도입된 서비스들이 우후죽순 나타나면
광고들도 그에 맞춘 새로움이 있을 겁니다.
인터넷, 스마트폰, 앱이 등장했을 때처럼…
그 새로움이 무엇일지 저도 궁금해서요.
그 두 번째,
‘나도 가입해야 하나?’ 했던 광고.
[ LG U+: 유독 Pick AI 구독 서비스 론칭] 편
만든 이 : 온더플래닛 / 이시현 CD/ 김상영 AE/ 감독
https://play.tvcf.co.kr/989970
https://www.youtube.com/watch?v=XTNA9Vr4F7U
팀원들이 한 명씩 제안을 하나 봅니다.
엇! 바로 앞차례에서 똑같은 Ai에서 나온
똑같은 제안과 자료를 썼나 봐요.
이런 난감함을 미리 없애라고 만든
Ai 구독 서비스랍니다.
여러 AI 서비스를 개별로 구독하지 않고
한꺼번에 쓸 수 있도록 해주는 기회겠죠.
뭐야? 나랑 똑같은 AI셨나?
다음 차례 나인데? 망했다.
이제 이런 난처한 상황.
유독 pick AI 구독 서비스로 심플하게 끝!
나에게 꼭 필요한 AI가 이렇게나 많으니까.
결과도 남다를 수밖에.
그리고 다양한 대화형 AI 검색이 가능한 라이너와.
누구나 쉽게 만드는 AI 디자인 플랫폼 캔바를
마음껏 써보시라고 3개월 무료 혜택까지.
이런 기회 또 없습니다.
선택은 심플 LG U+.
가입해야 하나? 생각이 들게 만든,
이 광고의 쓸모는
Ai가 만든 새로운 니즈의 발견과 공략입니다.
세상이 온통 AI, AI 하고 있잖아요.
뉴스에서, 반도체로 떠들던 것이
이제 제법 써볼 수 있는 게 많이 나왔어요.
그런데 막상 그런 단계가 되니까
나와도 너무 많이 나와요.
게다가 나오는 것마다 좋아져요.
2주 전에 가입해서 써보던 앱이
익숙해지기도 전에 더 좋은 게 나와요.
그러다 보니, 이건 어떤 서비스가
좋다는 평가가 돌거나, 비교 체험하거나
무료와 유료의 가격차를 실감할 새가 없죠.
하나 딱 골라서 정해두고 쓰기 어려워요.
사람들은 이럴 때 머리 써서 비교하고
따져서 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그러니 이렇게 골라서 써봤으면 하는 거죠.
새로운 게 나와도 금방 바꿀 수 있으니…
이렇게 AI 얼리 어댑터들에게 생겨가는
니즈를 발견하고 공략하는 게 승부수네요.
더 지나면 어디가 1등이니, 뭐가 기준이니
정해지면 여러 개 쓰기보다 그걸로 쓸 거예요
그러니 지금이 시의적절하고 유용해 보여요
저도 써서 비교해봤으면 할 만큼 매력적.
그런데, 영상은 사실 약간 실망스러워요.
Ai 서비스가 보기에는 디지털 프로그램과 유사하니
초반 상황 설정도 회사 프레젠테이션 상황,
구독 서비스 설명도 스마트폰과 PC 화면,
AI 서비스 표현도 앱으로 표현했더라고요.
이것만 보면 AI라는 걸 알기도 쉽지 않아서요.
조만간 누군가 Ai 하면 떠올릴만한
영상 표현법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디지털 하면 첨단 전자 데이터들이 돌고,
스마트폰 하면 폰 안으로 넣고 나오고,
앱 하면 사각 아이콘 앞뒤로 펼쳐지듯…
그보다 더 세련되고 Ai스러운 뭔가를
어느 감독님이든 고민하게 되지 않을까요?
좋은 결과물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대학 강단에서 마케팅/광고 트렌드 분석을 강의할 때,
저는 늘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기술이 나오면, 사람이 변하고,
사람이 변하면 마케팅/광고가 변한다’ 고요.
새로운 기술- 사람 – 마케팅의 순서죠.
Ai 기술로 인해 생겨난 사람의 니즈를 살펴보기,
이게 또 하나의 레슨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살펴봐야 할 것은 니즈 만은 아니니,
앞으로 더 복잡다단해지겠지만요.
광고평론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비교해보고 싶다면…
https://www.a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038638
본 광고의 인용이 불편하시다면,
누구든, 언제든 연락 주세요.
(출처: tvcf.co.kr/ 유튜브/ AP신문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