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 [ 구몬학습 : 문제를 해결하는 힘] 편 광고
Ai서비스들의 최근 광고들을 보고 있어요.
Ai 기술로 얼마나 편리해지는지,
좋아지는지, 새 세상이 펼쳐지는지 보여줘요.
그런데 생각해 보면, 우리,
AI 열풍을 보면서 마냥 좋은 건 아니잖아요.
긍정적인, 낙관적인 전망도 있지만,
그 뒷면의 두려움, 걱정, 거품론도 많죠.
Ai 시대의 이면과 부작용을 바라보는 광고,
AI 신기술이 없는 브랜드라 하더라도
AI시대에 맞춰 관심을 받게 만드는 광고,
저는 이 광고를 하반기 Ai 시대상을 다룬
수작 중 하나로 꼽습니다.
[ 구몬학습 : 문제를 해결하는 힘 ] 편 광고
만든 이 : 펜타클 / 신현섭 CD/ 김동규 외 AE/ 봉진 감독
https://play.tvcf.co.kr/990602
https://www.youtube.com/watch?v=CQoOsDbQL8w
https://www.youtube.com/watch?v=gGrW17AkPU0
https://www.youtube.com/watch?v=wbH5B1FfOtM
https://www.youtube.com/watch?v=7vIIaqSLlkY
총 4편의 광고가 한 캠페인으로 보입니다.
광고가 시작되자마다, 뉴스 헤드라인 같은
굵직한 화두이자 메시지가 딱 뜹니다.
뉴스, 논문, 설문조사 등 Ai 시대를 앞두고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힘을 말하죠.
메시지를 다 이해할 때쯤
화면은 학생이 공부하는 한 컷만 보여줍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그 공부가 지금 왜 필요한지…
그리고 구몬학습으로 연결합니다.
AI시대를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들에게
“AI시대를 살아가는 힘”으로 규정.
'학생 89%, 숙제를 AI에 의존...
비판적 사고력 저하 우려,,
우리 아이, 생각까지,
AI에게 맡기고 있는 건 아닐까?
/
AI, 사고하는 사용자일수록
더 강력한 도구가 된다.
AI 시대의 경쟁력, 생각의 깊이에서 나온다.
/
AI 시대, 중요한 건 학습자의 자기 주도성,
핵심은 기술이 아닌, 스스로 해내는 힘,
/
교사의 공감과 지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구몬학습 세부 학습법 USP, RTB 생략)
AI 시대를 살아가는 힘- 구몬 학습
제가 학부형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첫 화두부터 공감이 되기고 하고,
어째야 하지? 약간 먹먹하기도 하고,
공부방법에 솔깃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광고의 쓸모는
“시대의 이면을 바라보는 인사이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모두가 AI의 밝은 면만을 보여줄 때,
이면의 걱정을 정확히 짚고 있으니까요.
그만큼 시선의 각도가 돋보입니다.
Ai를 두리뭉실한 사회 전반이 아니라,
교육의 측면으로 딱 좁히고,
막연한 긍정적 미래가 아니라,
우려점, 대비책 등 현실적 현상을 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딸에게 스마트폰, AI 등
어차피 겪게 될 일, 미리 겪어라 주의입니다.
바보상자라고 TV를 못 보게 하느니,
TV를 겪으면 어떻게 이용할지 알게 되듯이,
스마트폰도, AI도 피할 수 없으니,
어른이 되어 시작해도 조절하기 힘드니,
차라리 빨리 겪어보고, 좋은 습관을 만들어보고,
조절 필요성을 느껴보고, 그 방법을 배워봐라…
물론 내버려 두지는 않는다는 전제는 지킵니다.
이 광고를 보고 AI를 겪게 될 딸에게
꼭 해줘야 하는 말이 있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구몬학습 브랜드에 가입하느냐 마느냐까지는
제가 마음대로 못하겠지만, 저 문제의식과
솔루션의 본질에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아무튼 AI의 이면을 바라보는 시선이
시의적절하고 새롭고, 공감이 갑니다.
헉… 우리 아이에 대한 걱정…
맞아, 맞아, 어떡해? 공감을 하게 되고,
음… 우리 딸, 이거 시켜야 하나….
딸, 나와서 이거 광고 좀 봐봐…
딸을 부르게 되더라고요.
그뿐 아니라, 이 인사이트를 딛고
브랜드를 필요하게 만드는 힘도 강합니다.
이런 걱정도 사실 아직 겪어보지 못해
막연할 수 있는데 논문, 조사 등을 근거로
신뢰를 높여주죠. 문제의식에 힘이 실립니다.
그리고 나서 솔루션으로 구몬 학습을 내세우죠.
AI시대에 과거 학습법이라며 뒷전에 놓일 뻔한,
하지만 그 학습의 본질을 생각하게 하니까
필요성이 엄청나게 높아집니다. 어쩌면
지금 시대에 더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AI시대를 살아가는 힘’이 일목요연하죠.
교육 브랜드니까 그렇지… 할 수도 있죠.
하지만, 교육 브랜드도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 AI 교육을 해야 하나?
이런 AI 기능 도입한 광고 이미 많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학생들이 등교를 못 해서
스마트학습기가 급 유행을 했을 때에도
준비도 안 된 스마트 학습기가 엄청나게
많이 스마트를 거론하고 했으니까요.
Ai 기능을 어떻게든 빨리 도입해서
빨리 선점하려고 조바심난 브랜드들 많잖아요.
그 사이에서 AI 기술의 도입보다
그전에 이 시대를 함께 건너가는
타깃들의 인사이트를 보는 브랜드라서
오히려 더 AI와 연관된 진정성을 선점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AI에 관심이 많습니다.
정말이지 대단한 변화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동안 어떤 기술이 개발되어 나왔을 때,
사람들이 Ai의 역할을 고민하는 게 아니라,
AI 때문에 사람의 역할을 고민하게 만든 건
처음이 아닐까 싶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만든 인공 지능 때문에
더 사람다움을 고민하게 만드는 AI.
그 역발상과 문제의식을 다시금 새겨봅니다.
광고평론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비교해보고 싶다면…
https://www.a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039109
본 광고의 인용이 불편하시다면,
누구든, 언제든 연락 주세요.
(출처: tvcf.co.kr/ 유튜브 외)
https://www.youtube.com/watch?v=CQoOsDbQL8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