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고 싶은 하늘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행복

by 그리고

우연히 예쁜 것을 발견했을 때 사진을 찍어 누군가에게 보내본 사람이라면 안다. 그'누군가'는 문득 사진을 보내도 될 만큼 편하거나, 예쁜 것을 공유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것을.


하늘이 예쁘다고

꽃이 피었다고

무지개가 떴다고...

내게 소소한 일상을 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얼마 전 예쁜 무지개 사진을 받았다.

무지개보다 곱고 다정한 마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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