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동백꽃
천연하게 바라본 일상을 그리고 쓰는 작가 '그리고'입니다. 독자에게 순간이나마 재미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다큐멘터리 작가를 꿈꾸던 공기업 대리, 싱가포르로 이주하여 집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