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꽃잎을 피워내는 따뜻한 공기가 눈꽃을 흩날리는 바람이 되어 불어옵니다. 절기에 따라 변해가는 공기 내음에 흔들리고 넘쳐나는 마음을 시로 덜어냈습니다. 사랑이 피어난 시간들을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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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하게 바라본 일상을 그리고 쓰는 작가 '그리고'입니다. 독자에게 순간이나마 재미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다큐멘터리 작가를 꿈꾸던 공기업 대리, 싱가포르로 이주하여 집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