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리고 Oct 29. 2021

찰나의 계절

고작 한철 지나면 옅어질 사람 때문에

흘려보내기엔 아까운 계절


-찰나의 계절 , 그리고

매거진의 이전글 꾸준한 마음 한 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