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끝
달빛 어스름한 저녁 쩌든 하루를 끝낸 사람들룰루랄라 하루의 마무리낭만을 마시러 간다 시끌벅적 시끌시끌부어라 마셔라 취해라 싱거운 농담에도 뭐가 그리 웃긴지 낄낄 거린다 여기는 낭만을 파는 곳 밍밍한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곳 어떤 뼈 시린 사연도 툭툭 털면 밍숭맹숭 술에 술 탄듯 물에 물 탄듯 흘러가는 곳 달빛 어스름한 저녁 쩌든 사람들신기루 같은 낭만을 파는 여기는 낭만포차
글쓰는 을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