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같은 그녀를 위한 시
맑은 하늘 아래 핀 해바라기 한 송이 황금빛 자태 뽐내는 꽃 노오란 빛으로 세상을 밝게 비추는해 같은 꽃 해가 진 저녁이면 가장 추워지는 꽃 그림자 만큼 긴 외로움밤마다 절망하는 어여쁜 꽃 오늘은 반딧불이되어 꽃을 비추어주어야지 해가 될수는 없으나 내 작은 빛으로 밝은 노랑을 비추어주어야지
글쓰는 을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