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
가끔은 일상을 내려놓고
숲에 가 보아라.
숲에 가게 되거든
눈을 감고 숲의
울림소리를 들어보아라
잎들이 흔들리고
부딪히며 부딪히는 소리
숲이 숲이 되기 위해서
많은 것들이 공명하는 소리
쏴아아 쏴아아 쏴아아
청색 녹음의 맑은 바다소리
[브런치 5년차 작가] [등단시인] [그냥 시]저자 [초중등논술국어강사] [중등대상 논술 재능기부자]따뜻하지만 사람을 바꿀 수 있는 글의 힘을 믿고 매일 쓰고 싶은 평범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