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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어느 날의 그림자
by
글쓰는 을녀
Jan 6. 2020
물에 빠진 모래 같은 날
가로수 등불 아래
홀로 우는 밤
내 옆에 앉아 울음
삼키는 것
속까지 까맣게 태워
짙어지는 것
위로를 알게 한
까만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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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그림자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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