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닿고 싶어 몸부림치던 날들을잠시 뒤로하고크게, 한번 더 크게 숨을 들이마쉬며다시 한 계단, 한 계단 내려간다
바람과 부딪혀 돌아오는 내 숨 그러니까 , 내 호흡 모든 것이칼이 되어 되돌아오는 밤양쪽 뺨이 시린 날
눈물보다 뜨거운
그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