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린제이 Apr 24. 2022

하루 한 장, 그림일기 - 양치질하는 동안.

338일.  맥락 없는 생각들.

뭔가 맥락 없이 할 일들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시간.


이 닦을 때

샤워할 때

설거지 할 때.


공통점은 물 정도 일까요? ㅎㅎ

작가의 이전글 하루 한 장, 그림일기 - 메뉴 사진의 전과 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