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38일. 맥락 없는 생각들.
뭔가 맥락 없이 할 일들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시간.
이 닦을 때
샤워할 때
설거지 할 때.
공통점은 물 정도 일까요? ㅎㅎ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