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75일. 벌써 졸리는 기분
오늘은 밤을 새야 할 것 같습니다.
심플하게 그림일기 쓰고
휘리릭 작업하러 갈게요. 슝!
오늘 밤새는 분들 파이팅!!
외로워 마세요. ㅋㅋㅋ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