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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May 30. 2022

하루 한 장, 그림일기 -오늘은 밤을 새워야겠군.

375일. 벌써 졸리는 기분

오늘은 밤을 새야 할 것 같습니다.

심플하게 그림일기 쓰고

휘리릭 작업하러 갈게요. 슝!


오늘 밤새는 분들 파이팅!!

외로워 마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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