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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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일. 사실 선수급.
아.!!!
오늘은 정말 잘할 수 있었는데
결국 제 무덤을 또 파고 말았습니다.
정말 그러지 말아야지 다짐을 하고 또 했는데…
거절은 여전히 어렵네요. 하하하.
(기술 연마가 아직 부족합니다)
하지만 선택은 결국 본인이 하는 것이니 후회는 말아야죠.
다짐하며 스스로를 위로하는 그림을 그리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