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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Jun 10. 2022

하루 한 장, 그림일기 - 제 무덤 파기

385일. 사실 선수급.

아.!!!

오늘은 정말 잘할 수 있었는데

결국 제 무덤을 또 파고 말았습니다.


정말 그러지 말아야지 다짐을 하고  는데…

거절은 여전히 어렵네요. 하하하.

(기술 연마가 아직 부족합니다)


하지만 선택은 결국 본인이 하는 것이니 후회는 말아야죠.

다짐하며 스스로를 위로하는 그림을 그리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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