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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Jun 18. 2022

하루 한 장, 그림일기 - 홈트를 다시 시작한다.

394일. 시작은 삐그덕

다시 한번 준비운동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안 그래도 근력 운동은 진짜 오랜만인데 스트레칭을 대충하고 스쿼트를 하다가 허벅지 핏줄이 끊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니 진짜 끊어졌을지도 ㅠㅠ


그런 느낌 아시나요?

미세하게 토도독 토도독하며 끊어지는 느낌.

으.. 아픕니다.


오늘의 메모 : 운동 전 후 스트레칭은 철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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