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94일. 시작은 삐그덕
다시 한번 준비운동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안 그래도 근력 운동은 진짜 오랜만인데 스트레칭을 대충하고 스쿼트를 하다가 허벅지 핏줄이 끊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니 진짜 끊어졌을지도 ㅠㅠ
그런 느낌 아시나요?
미세하게 토도독 토도독하며 끊어지는 느낌.
으.. 아픕니다.
오늘의 메모 : 운동 전 후 스트레칭은 철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