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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Jun 19. 2022

하루 한 장, 그림일기 - 밥 챙겨 먹는 것도 일.

395일. 귀찮아.

바쁠 때 가장 귀찮고 번거로운 일 ‘밥 챙겨 먹기’


저는 먹는 즐거움을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바쁠 때는 밥 챙겨 먹는 것이 가장 귀찮아요.


밥 하고 차리고 먹고 치우고…

정말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은근히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요.


게다가 요즘은 왜 이렇게 음식 만드는 것이 귀찮은지 ㅎㅎ


안 먹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셰이크 같은 것은 또 싫고 딜레마에 빠져서 어찌하면 간편하게 뚝딱 먹을 것이 없을까 고민 중입니다.


혹시 쉽게 차려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그런 메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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