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96일. 고생했어.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산 하나 넘은 주말이 갔습니다. (신난다!!)
다들 오늘은 일찍 자보도록 할까요? ㅎㅎ
모두 포근한 꿈 꾸시길…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