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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Jun 19. 2022

하루 한 장, 그림일기 - 주말 안녕

396일. 고생했어.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산 하나 넘은 주말이 갔습니다. (신난다!!)


다들 오늘은 일찍 자보도록 할까요? ㅎㅎ

모두 포근한 꿈 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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