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46일. 이건 좀
이건 비가 내리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물을 쏟아붓는 수준이네요.
특히, 제가 사는 동네 난리 났습니다.
곳곳이 침수에 지하철도 폐쇄네요.
내일 아침 회의 가야 하는데 지하철이 다닐지 모르겠네요. ㅠㅠ
다들 비로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비야.
적당히 내려주지.
필요한 곳에 내려주지.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