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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Aug 15. 2022

하루 한 장, 그림일기 - 돌돔. 눈이 반짝

452일. 바다 멍

저는 물고기 밥만 주고 왔지만

친구는 무려 돌돔을 한 마리 잡아

매운탕으로 마무리한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


정말 맛있었습니다. ( 매운탕은 제가 끓였지만 )

후후.



(헙.. 어젯밤에 업로드가 제대로 안되었네요 . 이제야 알아챘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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