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58일. 가을이 오나보다.
어랏!
벌써 물든 잎이 뒹구르르.
성격이 급한 아이인 건지. ㅎㅎ
아무튼 반갑네요..
얼른 와서 오래 머물다 갔으면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