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그림일기 - 20년이 넘었다니..

525일. 깜짝이야.

by 그린제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20년이 넘었다는 이야기를 오늘 영상을 보다 우연히 들었어요.

20년이라니..

진심으로 정말 깜짝 놀라서 다시 검색을 해봤답니다. 믿을 수가 없어서…ㅎㅎㅎ

갑자기 20년이란 세월이 뭔가 순삭을 당한 기분이랄까요.

전혀 개연성이 없긴 하지만 왠지 억울한 느낌???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은 꾸준히 계속 보고 있었던 탓인지 전혀 시간적 감각이 없었던 모양이에요.

여전히 보고 또 봐도 좋은 걸 보니 정말 멋진 작품들이구나 싶어 새삼 감탄을 해 봅니다.

음악도, 영화도, 그림도, 글도 역시 명작은 시간을 타지 않네요.


갑자기 많은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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