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8일. 벌써 왔구나.
목도리와 목폴라가 세탁기에서 돌돌돌 돌아갑니다.
살짝 이른 감이 있나 싶어서 좀 두려고 했는데 목이 휑하니 바람이라도 불면 너무 추워요. ㅎㅎ
그렇게 또 제 기준의 계절이 바뀝니다. :)
낮은 참 따뜻하던데.. 입동이 지난 것이 무색하게 말이죠.
독감 환자가 엄청 늘고 있다고 합니다.
다들 몸을 따뜻하게 하셔서 감기 조심하세요 ^^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