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그림일기 - 물고기 아빠의 일기

550일. 바다쓰레기

by 그린제이
재밌는 놀이


오늘의 단어 : 캔버스 + 참치캔

-

아이가 뭔지도 모르고 해초숲에서 발견했다며 오늘 캔 통조림을 그렸다.

아이 눈이 너무 신나 보이고 반짝거려서 차마 진실을 이야기해줄 수가 없었다.

슬픈 진실을 들려주는 일은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든다.

어떻게 이야기를 해줘야 하나?

이런 일이 생길까 봐 더 깊은 바다로 이사를 왔건만 이 깊은 바다에까지 캔이 쓸려 들어왔다.

사실 이것이 더 문제이긴 하다. 에효.

-아빠의 일기

-

awesome.o_o 님께 드립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하루 한 장, 그림일기 - 작은 새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