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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Oct 22. 2021

하루 한 장, 그림일기 - 시간아 멈춰랏!

166일.. 일이란 자고로 막바지에 불타오르는 법.

그렇습니다.


일의 마감시간이 다가오면 불타오르는 텐션!

왜인지 모르지만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시간이라는 것이 있지 않나요?


데드라인은 그래서 필요한가 봐요. ㅎㅎ


아. 요즘 쓰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데 데드라인이 코앞이라 하루 한 장 그리는 것만 간신히 하고 있네요..

에고고. 어서 불태워 없애버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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