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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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일.. 일이란 자고로 막바지에 불타오르는 법.
그렇습니다.
일의 마감시간이 다가오면 불타오르는 텐션!
왜인지 모르지만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시간이라는 것이 있지 않나요?
데드라인은 그래서 필요한가 봐요. ㅎㅎ
아. 요즘 쓰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데 데드라인이 코앞이라 하루 한 장 그리는 것만 간신히 하고 있네요..
에고고. 어서 불태워 없애버려야죠!!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