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4일. 눈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오늘은 눈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죠? ^^
서울은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아주 가득 쏟아졌어요.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은 어디에나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그냥 먼발치에서 바라만 보자면 너무 예쁜 눈이 돌아다니려니 아주 상황을 불편하게 만들어요. ㅋ
아마 오늘 눈 때문에 고생하신 분들이 참 많으셨을 거예요.
매일 같이 살아남는 노력을 하는 우리는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 ㅎㅎㅎㅎ
돌아다닌 곳이 많아 좀 불편했지만 덕분에 또 새로운 풍경의 동네 구경을 했어요.
좀 질퍽거려도 저 멀리 보면 너무 예쁜 풍경이 차란~ 하고 나타나고 말입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저는 눈이 좋은가 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