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6일. 꽃송이가 흩날리겠지.
꾸준히 물도 주고
예쁘다 예쁘다 해주고
해님에게도 보여주고
비도 맞게 해 주고
그러다 보면
어느 날 문득 꽃이 필지도 모르잖아요.
가끔 시들기도 하고
실망감이 드는 날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살펴주면
어느 날 문득 선물을 받게 될 거예요. :)
지치는 날이 있어도
조금 버거운 날이 생겨도
어떻게든 쌓아가면 그것만으로도 자신을 버티게 하는 힘이 생길 겁니다.
분명!!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