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0일. 살짝 무서움.
일 마치고 올라오는 길.
갑자기 쏟아지는 눈에 당황스러운 상황이 발생!
고속도로로 진입까지 어떻게든 가야 하는데 바퀴가 돌기 시작하고 높지 않은 언덕을 10km로도 내기가 힘들어서 정말 어떻게 되나 싶었습니다.
언덕이라 뒤로 미끄러질까 봐 너무 무섭더라고요. (뒷좌석에 앉아있었는데도 말이죠. 으.)
오늘 서울을 올 수 있을까 싶었는데 다행히도 무사히 왔습니다.
눈 경험치가 매우 적은 저는 낮에는 ‘와! 이런 세상이!! 너무 예뻐!!’ 하며 감탄감탄 하다가 ㅎㅎ 밤에는 ‘이런 일이 ㅠㅠ’라며 극과 극을 하하하.
다들 눈길 조심하셔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