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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Dec 31. 2022

하루 한 장, 그림일기 - 잘 가 2022년

590일. 올해 끝!

아주 큰일 없이 한 해가 무사히 지나갑니다. :)

정리를 하고 싶었는데 5분 정도 밖에 남지를 않았네요. 하하하.

2022년에게 간단한 인사정도로 마무리해야겠습니다.

잘 가 2022년.


곧 2023년에 만나요. ^^

올 한 해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에게 박수를!!!!

2022년 마지막 해넘이 ^^ (순천 와온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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