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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Jan 10. 2023

하루 한 장, 그림일기 - 홈파티

600일. 오랜만에 손님맞이

홈파티를 열어볼까요? ㅎㅎ

음식을 준비하고

꽃을 사고

맛있는 것을 먹고 수다를 떨다 보니

밤이 어느새 저만큼 깊어져있습니다.

오랜만에 시끌시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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