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8일. 그러니깐.
물감 묻은 붓을 살짝 물에 담그면 투명한 물속에 샤르르 색이 흘러내립니다.
흘러내리면서 번지고 투명한 물은 색깔을 머금게 되죠.
생각이 그것처럼 번져가는 하루.
예쁜 색이면 좋겠다. 싶은 마음 :)
지금 무슨 생각하세요? :D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